약간 예민한 성격이라서 그런지 숙면을 잘못하고 어깨가 결려서 뜸을뜨곤하였는데,

인터넷검색중에 우연찮게 큐레이 팔찌를 보게되었어요.

사용후기 올리신분들에게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솔직히 전부 믿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몇일후에 어깨에 뜸을뜨다가 큐레이생각이나서 망설이다가 속는셈치고 주문을하게 되었는데,

막상 팔찌를 차고보니 모양도 보기좋더라구요.

제성격이 모가나서 그런지 남자들이 몸에 장신구하는것을 별로 좋게보이지않았는데~~

우선 "O링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의외로 힘이느껴지더군요. 이모든게 저의 경우입니다만 착용한지 10여일쯤부터 어깨통증을 조금씩 잊어버리게되고 많이 편해졌어요.

(착용한지 16일되어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도 편하게 이룰수있게되더군요. 정말 신기해요.

1년전에 무릎 연골시술한 안식구하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선물하려고 마음에드는걸로 선택해보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제지갑이 얇아지게되었지만,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