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씨를 많이 쓰고 컴퓨터 작업도 많이 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늘 손이 저렸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티타늄 라이트를 구매해 사용하였는데, 손이 덜 저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하지만, 일을 조금 덜 하니까 그런 거려니 생각했는데, 어느 날 늘 차고 있던 팔찌를 며칠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그때 모든 것이 팔찌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일을 하면서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며 팔찌를 끼고 있는데,
조만간 티타늄 클래식 프리미엄을 구매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