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갱년기 여성으로
갑자기 몸의 균형이 (발란스가 무너지면서
모든 것이 짜증나고 온몸은 안아푼곳이 없어
하루 하루 우울증과 광황장애로 힘든 나날은 보내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몸에좋고 정신이 좋타는 것은
무엇이든 취하여 내게 맞는 것을 찾으려 노력했는데
때마침 이 큐레이를 알고 서
밑저야 본전 생각해서
하나구입했답니다
여성이기에 오른쪽 에 차고
다니니 약간의 이명과 현기증 증세가 있는듯하여
왼쪽 손목으로 옮기니
차츰 차츰 온몸의 증상이 가볍고
정신이 맑아 온다는 기분이 들어서
아주 잘 차고 다니고 있답니다
또한 신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차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고맙고 잘 사용하는 애착자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