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제품이라 먼저 구매한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다 읽어 봤습니다
정말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을 하고 제품을 착용했는데
제가 평상시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밤에
1회내지 3회 정도 깨어 아침에 항상 피곤했었는데
제품을 받은 즉시 착용하고 잠을 잤는데 그 날은
거짓말 같겠지만 한번도 깨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은 제품 미착용 후 잠을 잤는데 역시
중간에 깨더군요.
아직 몇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몇개월 더 착용후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언니에게 선물할 예정이고
제가 큐레이 제품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니
지인분도 티타늄 클래식 제품을 구매하고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