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일곱이라는 나이에 갱년기가 오다보니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하는 일이 있다보니 계속 컴퓨터앞에서 있어야 하고 어깨와 목이 뭉쳐서 정말 힘들었어요.
한약도 먹고 침도 맞고 했는데 그 때뿐이더라고요. 여기 저기 알아보다 우연히 큐레이를 알게 되어서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참신한 걸로^^:: 그런데 사용한지 일주일이 채 안됐는데 몸의 피로감과 근육의 뭉침이 덜한것을 느낍니다.
주변에서 뭘 그러냐고 하지만 본인만이 느낄 수 있는 거라서^^ 근육이 뭉치고 순환이 안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