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AY 실버 라이트

5점  
은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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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경로:  재작년에 마흔넘어 늦둥이막내를 출산했어요.조리원에서 몸이 아파 힘들어했더니 조리원동기가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잠도 잘 못자고 수유하느라 어깨,허리,손목 안아픈곳이 없었어요. 후기가 칭찬일색이라 댓글알바를 의심하면서(?)도 속는셈치고 구매했어요.너무 몸이 힘들어서요^^

착용초기:  오른손에 첫날차고 한두시간 지나서부터 미세한 전기가 흐른달까 암튼 경미하게 뭔가 시원하게 오른팔에 흐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아기수유하라고 몇시간마다 콜이와서 엄청 피곤함에도 깊이 잠을 잘 못자고는 했는데 그날 잠을 참 달게 잤어요. 그래서 플라시보일수도 있겠다싶었는데 착용한 뒤로는 계속 잠을 설치지않고 잘자서 효과가 있구나했어요. 어깨결림도 적어져서 잘 썼는데 아기를 안고 수유하거나 재우다보니 조심해도 팔찌찬 손목 부분이 아기 얼굴에 긁힌 적도 있고 아기도 불편해해서 빼놓았는데 빼면 확실히 몸이 힘든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서랍에 넣어놓고 잊고 지냈어요.

2년 지나 다시착용하게된 요즘: 올초에 어깨결림이 심해져서 자다가 깰정도였고 다시 깨면 잠들기가 힘들었어요. 불현듯 생각나서 꺼내 찼더니 그날 거짓말처럼 잠을 잘 잤어요.

남편에게 선물하려고 들어왔다가 구매 2년 지난 이 시점에 후기써요. 적립금 주심 또 구매하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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