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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지인으로 부터 큐레이란 팔지를 선물 받아었습니다.

그때는 말 그대로 반신반의했던 관계로 장농속에 묻어 놓았었습니다, 사실 그 때는 불편한곳이 없었으니까요.

그후 호주 시드니를 여행하게 되었는데 그 유명한 오폐라 하우스를 향해 가던 중 깜짝놀랐습니다.

대형광고 전광판에 큐레이 선전을 보고 말입니다.

또한 수 년전  동아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큐레이란  옷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것을 보고 두번 놀랐지요.

최근엔 어께와 팔이 아파  그 큐레이를 착용하고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한 효과가 있어 아주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반신 반의했던 큐레이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 이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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