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큐레이를 발견....예전에 아는 지인이 외국 출장중 큐레이를 사와서 착용해보니 좋다라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어

저도 일단 반신반의하며 몸이 안좋은 동생과 남편것을 구입했네요.

남편은 바로 효능이 나타나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고 산행을 하고 와도 지치는게 없다라고 해서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동생은 별 느낌이 없다라고 해서

그런가 보다 하는 상황에 남편이 제 생일 선물로 콤보밀라노로 선물해줘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착용 첫날...손이 찌릿 거리다가 이튿날......온몸이 맞은것 처럼 아프기 시작했습니다....일명 명현현상? 인듯....

특히나 제가 아팠던 부위들(허리, 어깨)이 더 아팠습니다..팔찌를 뺏다 꼇다 하면서 조절하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중 제일 좋은건 제가 술을 잘 못해 맥주만 마시는데 이상하게 맥주 마신 다음날은 머리가 많이 아파 항상 머리아프단 소릴 달고 지냈는데

신기하게 팔찌 착용후 머리아픈게 없어졌네요..

동생도 그동안 별 느낌이 없다더니 평소 위가 안좋아 위장약을 달고 살았는데 3일전부터 위가 편안하고 식욕도 늘었는데 위에 부담이 없고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전같으면 스트레스 받은후 머리가 멍해지고 했었는데 그런 증세들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조금씩들 몸의 안좋은 부분들이 개선이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온 집안식구가 큐레이팔찌 매니아가 될거 같네요..

큐레이 코리아가 번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