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랑 둘다 목이랑 어깨에 통증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요즘엔 매일 착용하고 다녀요 ㅋㅋ 거의 타투수준으로
다들 이게 뭐냐고 콩나물처럼 생겨서 처음엔 좀 그랬는데 보다보니
착용하기도 편하고 귀여워요 나름 ㅋㅋㅋㅋ
남자친구도 목아픈것도 많이 좋아지고 저도 찌릿한?느낌을 받았는데
한 일주일이면 찌릿하진 않고~아무 느낌 없을 정도?
지금 2달 넘게 착용하고 있는데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거의..맹신중..허허 ㅋㅋㅋ
반지도 이뻐서 둘다 검지에 할까 고민중이에요!
효과도 보고 디자인도 귀엽고 맘에 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