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우연히 인터넷보다가 알게되어 사이트를 열심히 보고, 후기도 다 읽어보고....
저도 직장을 오래다녀 컴퓨터를 하다보니 직업병이다 하면서 아픈 어깨를 가끔씩 맛사지 받으면서 버티고 있었답니다.
사려고 하니깐 남편이 걸려서 2개를 사려니 넘 부담도 되고..ㅠ 고민하던차에 어느날 퇴근했더니 울신랑이 인터넷에서 샀다고 하면서 자기꺼를 건강팔찌를 사서 차고 있더라구요 ㅠㅠ
것도 본인꺼만..ㅠ 그럼서 자기가 차고보 효과 있으면 저 사준다고..
ㅎㅎ 담날 바로 제꺼만 티타늄클래식프리미엄으로 하나 샀답니다.
지금 일주일정도 끼고 있는데요... 정말 어깨아픈게 사라졌다는...
낮에 일할땐 왼손에 저녁퇴근후엔 오른손에 끼고 있답니다....
울신랑도 하나 사줘야겠어여~~
정말 너무너무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