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짱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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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착용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책상에 앉아 컴터로 일을 하기때문에 자라목에 어깨통증,두통이 좀 심한 편이였습니다. 잠도 잘 못자는 편이였구요.

솔직히 건강팔찌..다그런거겠지..했고 또...디자인 예뻐서..구매했섰습니다.

늘 팔찌를 착용해서 별 달리 큐레이 팔찌를 착용해서 좋아 젔구나 생각은 안했습니다.

어깨가 늘 아파서 남편이 저녁마다 어깨,다리 맛사지를 한시간씩 해줬습니다.

착용후 일주 이주가 지나면서 아프지 않아서 인지 남편이 "맛사지 해줄께"해도 괜찮타고 피곤한데 쉬라고 그랬거든요.

신랑이 맛사지 일주일 넘게 안했줬는데 정말 괜찮냐 묻더라구요.ㅋㅋ이때까지만 해도 팔찌 착용은 생각도 못했죠.

어느날 아는 지인 저의 손목을 보고 "금 팔지냐?"라고 물었죠. 건강팔찌인데 몸에 좋타고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했다라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큐레이 팔찌를 착용하고 좋아젔다는 생각이 순간 확!!드는겁니다.

운동을 안한것도 아니고 딱히 건강식품을 먹은것도 아닌데 갑자기 내 몸이 좋아질 일이 없다고 생각했죠.

아~~이 팔찌가 효력이 있구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꺼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커서 다시 교환할까 하다가 이참에 아버지것도 해야겟따 해서 반품안하고

3번째 구매를 합니다.

모든 분들이 "큐레이"제품을 알았으면 하는 맘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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