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AY 블랙 라이트
오십견이 와서 구입을 했습니다. 통증이 조금 완화된 정도? (이제 찬지 11 시간 입니다)
주야간근무인지라 늘 잠이 부족 했는데 오늘 낮에 자는 중에 택배가 와서 차고 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꿀잠을 잤네요. 원래는 집사람 것 하고 같이 구매를 했는데 스몰 사이즈가 없어서 미디움 사이즈 인 제것만
왔습니다. 낮에 잠을 설치기 일쑤인데 푹 잘 잤습니다. 그것만 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가볍게 야간출른 해보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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