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갑을 찬 것같이 사진이 찍혀서 좀 그렇습니다만... 제가 하루 종일 차고 다니는 팔찌들입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다고 바로 전 후기를 올린 사람입니다.. 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제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가 봅니다...
저 떄문에 교무실은 완전히 게르마뮴, 티타늄 팔치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4천원짜리로 시작해서~~~~ 3만원~~~~7만원~~~~11만원~~~~ 이것 저것 사서 참 다양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제 확신이 들어서..
제일 좋은 것으로 질러서 택배가 와서 손목에 끼고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11만원짜리하고는 너무나 다른 반응이네요... 제가 좀 잘 받는 몸이라고들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것은 많이 어지럽네요... 맥박도 빨라지는 것이 느껴진다고 얘기하니까.
주위에서 "너무 심하신 것 아니예요?" 거짓말을 한다고들 생각하나 봅니다...
정말 전 그렇습니다... 후기 올리고 나서 하나 더 구입을 해서 양손목에 차고 다니려고 합니다...
싼 것들은 이제 벗어버리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티타늄이 저에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자신에게 맞는 것이 따로 신체에 따라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르마늄을 했을 떄(처음으로)...
팔목에 붉은 반점들이 여러 개 났었습니다..
그 이후로 열흘 정도 지나고 익숙해지니까 나오지는 않았죠...
제 몸이 잘 반응을 하나봅니다...
전 티타늄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시험하셔서(가격대가 싼 것으로...)
확신이 드신다면 품질과 성능이 좋은 것으로(이왕 사시려면...)
자신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시기를....
아무거나 사시지 마시고 자신과 어울리는 것을 찾아서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