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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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특히 졸음이 많이 와서 장거리 운전을 거의 안합니다.

옆지기가 예전에 큐레이 팔찌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었나봅니다.

최근 몇일전에 제 생일 선물이라고 팔찌를 사줘서 착용했는데

차자마자 몸 여기 저기에서 찌릿한 느낌이 계속와서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착용 후 다음날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전날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는데도

머리가 맑아서 찌뿌드한 느낌이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뒷산에 한시간 정도 산행을 하고 내려왔는데 지치는게 없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그날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엔 5시에 잠이 깼습니다.

쉬는날이라 시간이 남아서 대공원 관모산까지 걷기를 2시간 20분정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가볍고 지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대전에 갈 일이 있어서 5월 3일날 대전으로 가는데 9시간을 운전해서 갔습니다.

전 같으면 졸려서 죽을 맛일텐데 그날은 웬일인지 졸린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신기하고 기적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라오는 길은 두시간만에 올라왔는데 역시 아침 5시부터 밤 12시 20분까지 잠 없이 지낸것이 기적같습니다.

 

몇일째 차고 있는데 진짜 좋네요!

이런팔찌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디자인도 미려해서 아주 좋습니다.

처음접한 큐레이 건강팔찌 진짜 좋습니다.

 

혹시 접하지 못하신분들은 꼭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아서 주위에 아는사람 몇분께 선물로 드렸더니 차자마자 찌릿찌릿하다고 난립니다.

몸도 좋아졌다고 하고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선물한 저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평생 매니아가 될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비싸지 않고 아주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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