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재는 와이프, 두번째는 어머니, 세번째는 드디어 저입니다.

2주정도 사용후기 솔직히 적어볼게요.

첫번째로 디자인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이쁨니다. 그리고 긁힘도 적습니다.ㅎ

그런데 이게 체인형이 아닌 통으로 되있어 조금 걸리적 거릴때가 많습니다.

두번째는 효능입니다.

제가 목쪽과 팔 근육쪽이 욱신욱신할때가 만았습니다.

착용후 조금 더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착용후 욱신거린다는건 이 팔찌가 먼가 작용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계속 착용을 하였더니 3일정도 후엔

욱신거림이 마니 줄어 현 2주째인데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팔찌를 차고 바로 아픈게 사라졌다고 하면 그건 조금 과장이겟죠.

아무튼 현재까진 만족하며 착용중입니다.ㅎ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오십견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통증이 현저하가 줄어서 현재 왼쪽도 착용중 입니다.

제가 모로 자는 버릇이 있어서 어깨가 항상 아팠는데 오십견이 온 후로는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왼쪽으로 누워 자게 되더라구요. 헌데도 현재 까지 통증이 없습니다. 오십견의 경우 치료가 꾸준히 병행이 되어서도

그렇겠지만 현재 90% 정도 회복이 된 상태 입니다. 의사의 말로는 1 년 이상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했지만 석 달만에 이정도 회복을 보이는 건 무척 빠른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이건 플라시보 효과가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처음 주문했을때 반신반의 해서 주문하고 효과없으면 패션커플로 쓰자 시퍼서 신랑꺼랑 제꺼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겠는데..한 일주일 착용하고 나니  계속적으로 아팠던 팔목저림, 찌릿함이 사라지더라고요...지금 한4개월째 착용인데... 혹시나하고 팔찌를 미착용하고 일주일정도 있었더니... 팔목과 팔과 허리가 다시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다시 착용,,,, 이번엔 회원가입하고. 다시 구입. 우리 친정엄마꺼랑 아주버님생신선물로 샀습니다.   일단 착용하고 처음엔 모르는데...한 일이주 지나고 났더니.... 확실이 아프다는 소리가 줄었다는 신랑말 듣고 언능 주문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하시는 울 아주버님과.... 오랜시간 팔목을 써서 흐린날마다 아프다는 말씀이 입에 붙으신 친정엄마 선물로~~~ 벌써부터 뿌듯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받아서 하루동안 사용해 본 결과

평상시에는 잘 못 느끼고 있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어깨 통증이 훨씬 덜 한것같습니다.

깨어나기전 비몽사몽일때는 약간 찌릭찌릭하기도 한것같고.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대로 라면 진짜 좋은것같아요.

한달정도 착용해보고 부모님도 구매해 드릴예정입니다.

오른쪽 어깨에 오십견 때문에 착용했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왼쪽에 차니 이번엔 오른쪽이 아프고 왼쪽은 안파서

양쪽 다 차려고 하나 더 주문 했습니다. 배송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오십견이 와서 구입을 했습니다. 통증이 조금 완화된 정도? (이제 찬지 11 시간 입니다)

주야간근무인지라 늘 잠이 부족 했는데 오늘 낮에 자는 중에 택배가 와서 차고 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꿀잠을 잤네요. 원래는 집사람 것 하고 같이 구매를 했는데 스몰 사이즈가 없어서 미디움 사이즈 인 제것만

왔습니다. 낮에 잠을 설치기 일쑤인데 푹 잘 잤습니다. 그것만 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가볍게 야간출른 해보기는 처음이네요

구입한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후기 보고 어깨결림이 심해 디자인 고려하여 구입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장기 착용하면 효과를 본다고 하여 기대해 봅니다.

양쪽 어깨가 다 아픈데 오른쪽에 이틀 차고 덜한것 같아서 왼쪽에 일주일째 착용하고 있습니다. 왼쪽 어깨가 현저하게 좋아져서

남편에게도 권하고 지인들에게 큐레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랙 라이트 두 번째 구매자 입니다.

제가 먼저 착용해 보고 효과가 있어 두 번째는 동생에게 선물해 주었죠.

그랬더니 기특하게도 사진을 찍어서 보내 주었네요.ㅎ

모든게 개인차가 있다보니 제동생은 일주일이 지나서야 뒷목과 어깨가 좀 가벼워졌다고 하더라구요.

 글구 스틸제품이라서 한여름엔 답답함이 좀 있어 잠깐동안 빼놓았다가 다시 착용중 이라고.ㅋ

이번엔 좀 더 비싼게 좋겠지 싶어서 골드 딜럭스로 엄마께 선물해 드리려구요~~^^

사진 좌측은 몇일전 제가 구입한 큐레이 티타늄 클래식 프리미엄 이네요.

좌측은 후배가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입을 요청한 제품이네요.

가격에 상관없이 효능(기능)?은 크게 차이가없다고 하니 부디 후배도 효능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후기 남깁니다.

착용하고 후배에게도 회원가입하여 후기남기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