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팔찌에 신뢰를 가지고 있지않던 차에 ,

지인으로 부터 큐레이 팔찌(골드 디럭스)를 선물을 받고  반신반의 끝에 착용하기로 햇습니다.

하루 이틀 차고 있으니 전에 없던 몸에 작은 변화가 옵니다.

뻐근했던 팔과 목이 한결 가벼워 졌숩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신기해서 집사람에게 하나 더 구입해서 선물을 했습니다.

마지못해 받는 것 같은데...,

몸에 변화를 느끼면 저처럼 전도사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