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산것같습니다~
호기심반반으로 2달정도를 후기만보다결정했는데 이제 2틀째인데 조금더봐야겠지만서도
우선 저는 섬유근육통으로 오랜기간동안 약을먹고있고 비염에 수면장애에 여러가지병과함께더불어살아가고있습니다.우연히 컴찾아보다 접하게되었는데 믿져봐야 본전이겠거니생각에 저질렀습니다.
물론 큰금액은아니지만서도~
일단 착용과함께 손목에 찌르레기가흐르는것과 동시에 위장이약간 비위가생겼고 머리도통증이있었습니다.
조금지나자 등쪽으로부터 허리 발목부분이아프기시작과동시에 팔찌를뺐습니다.
다시착용 다시빼기를 반복~
저녁이 기대됐습니다.
수면방해로 잠을자도 3번정도는 깨고는했는데 어젠 한번도 안일어났다는거에 점수를 엄청주고싶어지더라구요.
조금더 착용한후에 다시기재하겠습니다.
돈값은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