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보니 뭐라 딱히 어떻다 말하기에는 애매하게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고,
특히 요즘엔 밤에 숙면취하기가 어려워 다음날 오후가 되면 연거푸 나오는하품을 참느라
힘든 회사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개선될 수 있는 방법을 여기저기 찾던 중 큐레이 제품을 알게되었고, 여러날 고민
끝에 구입하고 오늘로 착용한지 3일째입니다.
그간 어디가 크게 통증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지라 현재까지 어디가 어떻게 개선되었다고
말하기에는 좀 이른것 같고 꾸준히 착용하여 예전의 컨디션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호평을 해주셔서 선물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