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섭님 리뷰에 대해
0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는 의대 신경외과 교수입니다.

50대에 들어선 후 평소  우측 중지 손가락 마디 통증으로 가끔 잠을 깰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지인이 큐레이 팔찌를 선물했는데 설마하면서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착용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원래 의사들은 이런 종류의 제품을 믿지않죠.ㅠ

설령 다른 사람들이 효과가 있었다는 말을 해도 '아마 placebo effect(위약효과) 이겠지' 하고 말거든요.

그렇게 생각했는데 약 한달 착용 후 (디자인이 보기좋아 계속 착용하게 되더군요) 손마디 통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희안하긴 하네요.

최근에 우연히 서울 사립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신경과 교수를 만났는데 그 분도 큐레이팔찌 착용 후 장기간 아주 심했던 등 근육 통증이 이틀만에 없어졌다는 군요.

한 번 제대로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도움 되었어요
삭제시 비밀번호 입력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