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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

REVIEW

드디어 비싼 것으로...

무슨 수갑을 찬 것같이 사진이 찍혀서 좀 그렇습니다만... 제가 하루 종일 차고 다니는 팔찌들입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다고 바로 전 후기를 올린 사람입니다.. 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제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가 봅니다...

저 떄문에 교무실은 완전히 게르마뮴, 티타늄 팔치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4천원짜리로 시작해서~~~~ 3만원~~~~7만원~~~~11만원~~~~ 이것 저것 사서 참 다양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제 확신이 들어서..

제일 좋은 것으로 질러서 택배가 와서 손목에 끼고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11만원짜리하고는 너무나 다른 반응이네요... 제가 좀 잘 받는 몸이라고들 주위에서 말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 것은 많이 어지럽네요... 맥박도 빨라지는 것이 느껴진다고 얘기하니까.

주위에서 "너무 심하신 것 아니예요?"  거짓말을 한다고들 생각하나 봅니다...

정말 전 그렇습니다... 후기 올리고 나서 하나 더 구입을 해서 양손목에 차고 다니려고 합니다...

싼 것들은 이제 벗어버리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티타늄이 저에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자신에게 맞는 것이 따로 신체에 따라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르마늄을 했을 떄(처음으로)...

팔목에 붉은 반점들이 여러 개 났었습니다..

그 이후로 열흘 정도 지나고 익숙해지니까 나오지는 않았죠...

제 몸이 잘 반응을 하나봅니다...


전 티타늄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시험하셔서(가격대가 싼 것으로...)

확신이 드신다면 품질과 성능이 좋은 것으로(이왕 사시려면...)

자신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시기를....


아무거나 사시지 마시고 자신과 어울리는 것을 찾아서 구매하세요... ^^

디제화니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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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스크(퇴행성)가 심하고, 다리 저림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허리 디스크때문에 많은 고생을 30년이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받지 않고 재활치료를 해서 허리 근육을 강하게 만들면 연골이 없어도 허리 근육이 연골 대신 허리를 받쳐줘서

괜찮다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20년전부터 재활 치료를 받은 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허리 운동을 나름대로 하면서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서 견뎌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조금 일을 많이 하면 (욕실청소 등) 바로 허리가 결리고 다리까지 통증이 오곤 해서 여러가지 운동과

균형을 잡으면서 버텨오고 있던 중 피의 흐름ㅇ리 좋아지고 통증이 완화된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구입할까 생각했는데요.

이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솔직하게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고민한 결과 싼 것을 먼저 사보자.. 해서 여러가지 싼 제품들을 사보았는데...  흐잉???  효과가 있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주위에서 저의 몸이 다른 사람들보다 잘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들 하시네요... 노래를 불렀더니 10개 이상 주위분들이 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큐레이로 올려보자 해서 첫 구매를 하려는데..ㅎㅎㅎ  사람의 의심은 참... 여기에서 가장 싼 것(109,000원??) 제품을 사고..

후기를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제가 팔목이 워낙 두꺼워서.. 22cm 는 되어야 하는데 이건 벌려서 끼우면 되니까 편안하네요...

효과 가격이 싼 것들보다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곳에서 가장 핫(hot)하고 비싼 제품을 이젠 질러야 하겠다 싶어서 들어 온 김에 사진 올리고 후기를 쓰는 겁니다..

포인트 좀 얻어서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아보려구요. ^^

전 정말 새롭게 태어난 느낌입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어떤 제품은 조금 어지럽기도 하지만 곧 사라지더라구요...

아뭏든 대한민국에서 제가 제일 게르마늄...으로 덕보고 이젠 티타늄으로 덕보고...

오늘부터는 티타늄, 게르마늄으로 같이 덕을 보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뭏든 전 엄청남 효과를 봤습니다.

옆에 계신 선생님(?).. 제가 학교 선생님입니다. 교편 잡은 지 23년... 허리를 못쓰시더라구요... 스트레스에 자세도 앉봏아서 허리를 꾸부리고 신음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제 손목에 끼고 있던 것들(2개) - 게르마늄, 티타늄...

하루 차고 계씨라고 했더니만 좋아졌다고 자신도 오늘 구매하시겠다고 하시네요...

모든 분들이 저만큼의 효과를 보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 가장 비싼 것을 이제 맘 놓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  믿기까지 시간이 그래도 꽤 걸렸습니다요... 하하하...

디제화니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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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이 추가된 신상품 2개 더 추가 구매합니다..
심리분석관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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